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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차이나 아프리카를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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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차이나 아프리카를 공략하라

이홍균 지음

 

 

아프리카하면,

가보지도 않고 

멀기도하고

안좋은 이미지에 약간이 편견이있는듯하다.

 

가난한나라 더운나라  등등 

하지만 나라에 대해 보면 더이상 가난하지도 더운 나라도 아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겨울, 우리나라 겨울은 아니지만 춥기도 하니깐

 

 

아프리카 나라를 보면, 

아프리카 북부: 리비아,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오리나티 - 무슬림 국가 - 공용어 : 아랍어 - 사막과 고산지대가 많고 유목과 소규모 농업에 종사

 

아프리카 서부: 나이지리아

 

아프리카 남부: 앙골라,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잠비아, 모잠비크, 에스와티니, 말라위, 남아프리카공화국, 레소토,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아프리카 동부: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마사이마라, 응고롱고로, 킬로만자로산 

케냐, 탄자나어, 르완다, 우간다

 

 

 

 

얼마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친구를 만나면서

아프리카라는 곳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아프리카 이 책을 펴들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네덜란드인 이주로 이들 스스로 농부를 뜻하는 보어라고 불렀고

원주민과 보어들간의 싸움이 계속됨

그리고 영국의 침약으로 케이프타운이 영국의 식민지가 됨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인종차별정책이 계속되었고

1994년 취임한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만델라가 인종차별정책을 폐지하면서 국제적 지위를 되찾음

공식적으로 1990년대까지 이어졌다는게 이해도 안가고 마음이 아팠음.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하면서

중국 베트남 다른 여러나라로 산업을 이어나갔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다른 대안도 필요하다고 본다

다음은 아마도 아프리카가 될 거 같다! 

 

 

 

 

인터넷과 모바일 발전으로 

그래도 세계는 이제 많은 것을 공유하고

함께 살아간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