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최근 백신 접종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아직 60대 이상 접종예약으로 접종을 하고 있고,
노쇼를 대상으로 30대이상은 잔여백신을 맞을 수 있어서 도전!!!
아스트라 제네가 와 얀센 둘 중에 맞을 수 있더라고요
우선 알람 신청을 했어요.
네이버 가까운 병원 5곳
카카오톡 가까운 병원 5곳
음... 알람이 오고 들어가면 백신 없음 ㅜㅜ
알람이 오고 들어가서 보면 이미 게임 끝!!!!!!!
백신예약 팁은
카카오톡보다는 네이버가 빠르더라고요
실제로 병원에 가서 보니 다 네이버로 하고 오신 분이 대부분인 거 같았어요.
예약 알람이 오기 전
잔여백신 네이버에 업데이트 누르고 백신 나오면
바로 예약하시면 빨라요.


가까운 병원에 백신예약이 완료되고,
문자로 질병관리청 확정 문자가 오면
병원에 전화해서 확인 후 방문해서 접종하면 된다고 했는데
병원에 전화하니 통화 중이라 통화가 불가 ㅜㅜ
병원에 뛰어가서
바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했어요.
신분증 꼭 챙겨가시고요.
백신 접종하고 15분 기다렸다가
조심히 집으로 왔어요.
병원도 정신없는지 간호사 분들이 점심을
시간이 없어서 컵라면 드시더라고요 ㅜㅜ
의료진 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 빨리 코로나 종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내세요.
코로나 백신증명서
coov앱 깔면 증명 가능해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후기.
당일 12시 조금 넘어 접종했는데 당일날은 괜찮았고
다음날 오전 몸살 기운과 미열이 살짝 있었어요.
타이레놀 먹고 좀 쉬고 했어요.
맞고 나니 마음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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