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대부도나들이
#바다
#대부도카페
#발리다
대부도 나들이 다녀왔어요
바다도 보고 카페에서 차도 한잔 마시고
대부도는 은근 이쁜 카페가 많더라구요.
뻘다방은 정말 규모도 크고 바다 앞 휴양지 처럼 꾸며놔서 좋았던 곳 중 하나!
영흥도라 조금 더 멀다는 ㅎㅎ
어촌박물관 갔다가
구봉도 근처 카페 발리다 좋네요 ㅎㅎ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트리도 되어있고
바다 앞에 카페가 있어서 경치도 좋더라구요
2층위로 올라가면 루프탑에서 보이는 바다도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발리 ?! 분위기로 꾸며논 곳이네요.
1층과 2층사이
포토존 ㅎㅎㅎ
2층에서 보면 이렇게
시원하게 다 보여서 좋더라는
저번주 주말은 날도 춥지 않아서
외부에 있어서 춥지 않고 좋았어요.
음료비용은 좀 비싼편이고
커피는 보통맛
이 스마일이 다 했어요 ㅎㅎ
주말 리프레시가 필요하다면,
바람도 쐴겸
바다도 보고
사진맛집.
잠간의 휴식이 필요할 때
사람이 많은 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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